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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상행선 정체 절정…"오후 8~9시 쯤 해소" 05-14 17:36


[앵커]

나들이 떠났던 차량들이 수도권으로 복귀하면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정체는 오후 8시 쯤 해소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교통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시간이 지날수록 고속도로 상행선이 점점 더 막히고 있습니다.

따뜻한 초여름 날씨에 나들이 떠났던 차량들이 수도권으로 복귀하고 있어서인데요.

정체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곳은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입니다.

당진나들목에서 송악나들목을 거쳐 서평택나들목까지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고 일직분기점 일대에도 차량이 많아 서울 진입이 쉽지 않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도 답답한 흐름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청주나들목부터 남이분기점까지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고요.

달래내고개에서 양재, 서초를 지나 경부선 종점까지도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면온나들목부터 차량 속도가 뚝 떨어졌으며 여주분기점에서 여주휴게소 사이도 정체 심합니다.

서울양양간고속도로는 강촌나들목에서 설악나들목 사이 14km 구간 밀리고 미사나들목에서 강일나들목 사이도 꽉 막혔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2시간 55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10분, 대전에서 서울은 2시간 15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상행선 정체는 오후 8시에서 9시 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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