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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재판' 출발선에 선 박근혜…이번주 전략 밝힌다 05-14 17:35


[앵커]

이번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마지막 재판준비절차가 열립니다.

본 재판이 눈앞에 다가온 만큼 박 전 대통령 측도 혐의에 대한 입장과 재판 전략 등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이소영 기자입니다.

[기자]


국정농단 사건의 하이라이트가 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을 위한 준비절차가 이번주 마무리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16일 박 전 대통령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본재판 절차와 방향이 결정되는데다 박 전 대통령 측이 주요 혐의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여 여느 때보다 관심이 모아집니다.

준비절차에는 피고인이 직접 나오지 않아도 돼 박 전 대통령은 1차에 이어 이번에도 대리인을 내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19일 이영선 행정관의 재판에 박 전 대통령이 증인으로 채택되며 본 재판이 시작되기 전 법정에 설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출석을 미룰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인만큼 박 전 대통령의 첫 법정 출석은 본 재판이 시작되는 23일이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탄핵심판 대리인단으로 구성한 법무법인 선정, 도태우 변호사 등을 추가 선임하며 앞으로의 대장정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기의 재판'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이번주 국정농단 사건의 첫 선고도 예정돼 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8일 '비선진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영재 부부와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 등 의료진들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정호성 전 비서관, 김종 전 차관 등에 대한 심리도 마무리됐지만 재판부는 공범으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 재판 이후로 선고를 미뤄뒀습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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