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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습자 유해 발견된 세월호 4층 객실 수색 확대 05-14 15:56


[앵커]

어제(13일) 세월호 4층 선미 객실 수색 과정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수습본부는 유해가 발견된 4층 객실에 대한 수색을 확대했습니다.

남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세월호 미수습자인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된 4층 객실에 대한 수색이 확대됐습니다.


수색팀은 조양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된 4층 선미 객실에 대한 수색을 85% 가량 완료한 상태로 오늘 오전 4층 선미 좌현 구역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 1점이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4층 중간 객실 수색은 5층에서 구멍을 뚫은 뒤 작업자들을 진입시킬 계획입니다.

4층 중간구역에서는 전날 진흙을 세척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뼛조각 16점이 발견됐습니다.

또 수색팀은 일반인 미수습자들이 머물렀던 것으로 추정되는 3층 객실에 대한 수색도 시작했습니다.

오늘부터 3층 선미 쪽 수색을 위해 진입로 확장 작업을 시작했으며 3층 중간 객실에서 지장물 제거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장수습본부는 조은화 양 추정 유해에 대한 신원 확인 작업도 본격화했습니다.

수습본부는 어젯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치과 의사를 불러 1차 치아감식을 진행했습니다.

조양으로 추정되는 유골에서는 치아 가운데 금니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습본부는 유골 가운데 일부를 원주 국과수 본원으로 보내 DNA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수습본부 측은 "정확한 신원은 DNA 조사 등을 거쳐 한달 뒤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남현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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