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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에 나들이객 북적…고속도로 곳곳 '정체' 05-14 15:56


[앵커]


초여름 날씨를 맞아 나들이 떠난 차량들로 인해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행선 정체는 오후 4시 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오후 들어 고속도로 곳곳이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초여름 날씨에 나들이 떠났던 차량들이 수도권으로 복귀하기 시작한 것인데요.

현재 가장 막히는 곳은 서울 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입니다.

남춘천나들목에서 강촌ㆍ설악나들목을 지나 서종나들목까지, 또 미사나들목에서 강일나들목까지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도 정체 심합니다.

당진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까지 차들이 시속 20km 이내로 거북이 운행을 하고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청주 근처에서 답답한 흐름 나타나고 있고요.

달래내고개에서 서초나들목까지 6km 구간은 꽉 막혔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정체가 심하지는 않지만 약 37km 구간 차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둔대분기점에서 안산분기점 사이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25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30분, 대전에서 서울은 2시간 15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35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상행선 정체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도로공사는 오후 8시에서 9시 쯤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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