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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반가운 푸른하늘…바람 세게 불어 주의 05-14 15:53


[앵커]

휴일인 오늘 전국에서 하늘도 맑고 날씨도 선선합니다.

나들이 하기에는 날씨가 상당히 좋습니다만 바람이 다소 세게 부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경복궁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하늘도 맑고 날도 굉장히 좋아서 야외활동 나가신 분들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렇게 지금 바람이 조금 강하게 불고 있고요.

날이 조금 선선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곳 경복궁에는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고 나들이 나오신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오늘 외출하실 때 미세먼지 마스크는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공기의 질이 탁해지겠습니다.

현재 미세먼지 농도 살펴보면 경기 83, 충남과 인천 80 마이크로그램을 보이고 있는데요.

호흡기 건강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전역에 강풍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까지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서울 등 전국 대부분에서도 순간적으로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광주 23도, 대구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아서 체감상 조금 선선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당분간 비교적 선선한 날씨 속에 하늘도 맑겠지만 주 중반부턴 다시 기온 빠르게 올라 초여름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니까요.

나오실 때 너무 얇은 옷차림 보다는 간편한 겉옷 한 벌 챙겨나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경복궁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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