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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북한 도발 강력 비판…"시험에 들게 하지 말 것" 05-14 15:54


[앵커]

문재인 정부 출범 나흘만에 벌어진 북한의 미사일 시험을 두고 정치권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정부의 강력한 조처를 촉구했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정부의 입장이 더 명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중단을 강력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도발을 반복한다면 강력한 응징에 처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와 한미동맹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역시 "북한은 헛된 망상을 버리고 한반도 평화에 협조해야 한다"며 "강력한 조처를 해달라"고 전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북한의 도발 중단을 촉구함과 동시에 문재인 정부도 함께 견제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다고 북한이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임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문 대통령은 환상을 버리고 북한의 본질을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른정당 역시 "정부는 이제 전략적 모호성을 걷어내고 명확한 입장을 밝히기를 바란다"며 "국가 안보에 직결된 현안에 대해 안보불안을 가중시키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정당별 온도차는 있었지만 북한의 미사일 시험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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