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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신임 '정무ㆍ사회혁신ㆍ사회'…추가 임명 05-14 15:29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정무수석과 사회혁신수석, 사회수석 등 수석 비서관 3명을 추가로 임명했습니다.

정책실과 안보실 등 나머지 보좌진 구성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 데요.

청와대 연결합니다.

윤석이 기자.

[기자]

네.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정무수석 비서관에 전병헌 전 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했습니다.

또 신설된 사회혁신 수석비서관에는 하승창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정책실 산하 사회수석에는 김수현 전 환경부 차관을 각각 발탁했습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잠시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같은 내용의 청와대 비서진 추가 인선 내용을 밝혔습니다.

전병헌 신임 정무수석은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김대중 대통령 정무비서관과 민주당 원내대표, 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청와대는 "오랜 정치경륜을 바탕으로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당정 협력은 물론 야당과의 원활한 소통을 뒷받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습니다.

서울시 정무부시장 출신의 하승창 신임 사회혁신수석은 경실련 정책실장, 시민사회연대회의 운영위원장 등을 지낸 인사로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담당할 적임자로 꼽힙니다.

김수현 신임 사회수석은 노무현 정부시절 국정과제 비서관, 사회정책비서관 등을 지낸 도시정책 전문가로 주택과 환경, 보건복지 등 분야에서 새 정부의 정책 어젠다를 뒷받침하게 됩니다.

청와대는 오늘 수석비서관 추가 인선으로 대통령 비서실 업무는 정상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나머지 정책실과 국가안보실 비서진도 신속히 인선을 완료해 새 정부 출범 안정화는 물론 국정 운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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