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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날씨 맑고 선선…다소 강한 봄바람 05-14 14:52


[앵커]

주말인 오늘 전국적으로 하늘이 맑고 날도 선선해서 나들이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다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기도 해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경복궁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하늘도 맑고 날도 좋지만 봄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족과 연인, 친구끼리 나들이 나오신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오늘 나오실 때는 황사용 마스크는 꼭 착용하셔야 겠습니다.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낮에 수도권과 충청,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의 질이 탁해지겠습니다.

현재 미세먼지 농도 살펴보면 서울 71, 대구 99, 전북 80 마이크로그램을 보이며 농도가 아침보다 짙어지고 있는데요.

호흡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강원 영동전역에 강풍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까지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서울 등 전국 대부분에서도 순간적으로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광주 23도, 대구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아서 체감상 조금 선선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당분간 비교적 선선한 날씨 속에 하늘도 맑겠지만 주 중반부터는 다시 기온 빠르게 올라 초여름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니까 너무 얇은 옷을 입고 나오시기 보다는 편한한 겉옷 한벌 챙겨나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경복궁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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