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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성장 앨범비 1억4천 들고 튄 사진관 대표 구속 05-14 14:39


200명이 넘는 아기의 성장 앨범비를 가로채 해외 도피했던 사진관 대표가 8개월 만에 검거됐습니다.

일산동부경찰서는 경기도 고양지역 유명 사진관 대표인 37살 신 모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선불로 내면 다른 사진관보다 30만∼40만원 싸게 해준다며 236명으로부터 성장 앨범비 1억4천만원을 받아 국외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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