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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출신 가수 수십억 도박에 '피의자 바꿔치기' 05-14 14:10


서울남부지법은 수십억대 도박을 하고 경찰수사 과정에서 피의자 바꿔치기까지 한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 그룹 출신 가수 정진우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정 씨는 인터넷 사설 도박 사이트에서 총 34억원의 판돈을 걸고 불법도박을 한 것은 물론 수사를 받게 되자 어머니와 사실혼 관계인 48살 권 모 씨에게 대신 조사를 받아달라고 부탁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07년에도 도박으로 약식명령을 받은 정 씨는 연예인으로서의 품위유지비가 필요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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