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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모처럼 푸른하늘…곳곳에 강풍 주의 05-14 14:00


[앵커]

연일 황사가 말썽을 부렸지만 오늘은 전국에서 하늘도 맑고 나들이 하기에 좋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바람이 세게 불곤 해서 외출했을 때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경복궁에 나와있습니다.

다만 외출하실 때 미세먼지 마스크 챙기셔야겠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낮에 수도권과 충청,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의 질이 탁해지겠습니다.

현재 미세먼지 농도 살펴보면 서울 62, 충남 84, 전북 82 마이크로그램을 보이며 아침보다 농도가 다소 짙어졌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신경쓰셔야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전역에 강풍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까지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서울 등 전국 대부분에서도 순간적으로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광주 23도, 대구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아서 체감상 조금 선선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당분간 비교적 선선한 날씨 속에 하늘도 맑겠지만 주 중반부터는 다시 기온 빠르게 올라 초여름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니까요.

나오실 때 너무 얇은 옷차림 보단 간편한 겉옷 한 벌 챙겨나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경복궁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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