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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한강변 유채꽃 세상…수도권 최대규모 황금물결 05-14 11:55


[앵커]

전국적으로 막바지 봄꽃 구경이 한창입니다.

구리한강공원에는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있습니다.

유해인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구리 유채꽃축제에 나와있습니다.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 옆에 유유히 흐르는 한강까지, 모든 것이 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무려 17회 째 이어진 구리유채꽃 축제는 매년 5월 한 달 10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관광 명소인데요.

너나할 것 없이 싱그러운 유채꽃과 교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축제는 12일부터 오늘까지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채는 본래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입니다만 축제 일정에 맞추기 위해 구리시가 지난 3월 중순에 유채씨를 파종했고 두달여 만에 샛노란 벌판으로 이곳이 물들었습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체험 더하기, 유채꽃과 함께하는 상큼한 힐링 속으로'라는 테마로 한강변에 축구장 3개를 합한 규모 유채꽃 단지를 조성했습니다.

축제에서는 첫날부터 폐막까지 구리시립합창단을 비롯해 K-POP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또한 드림가요제, 국악한마당 그리고 거리에서 하는 버스킹까지 축제 내내 문화 행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라인 광장에서는 '플라워 사이언스 체험관'이 마련돼 가상ㆍ증강현실, 3D 페인팅 등 꽃을 소재로 한 신기한 과학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잔디마당에서는 유채꽃 왕관제작, LED 꽃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물아일체, 이곳에 오시면 꽃이 내가 되고 내가 꽃이 되는 진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봄소풍 떠나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

노란 물결 속에서 행복한 추억 쌓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구리 유채꽃축제에서 연합뉴스TV 유해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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