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북, 탄도미사일 1발 전격 발사…문 대통령 NSC 주재 05-14 09:43


[앵커]


오늘(14일) 새벽 북한이 탄도미사일 한발을 발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즉각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소집하고 회의를 직접 주재했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나흘 만인 오늘(14일) 새벽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새벽 5시 반 쯤 평안북도 구성 일대에서 북한이 발사한 불상의 발사체 1발이 700여km를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중"이라며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도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곧바로 국가안정보장회의(NSC)소집을 긴급지시했고 회의를 직접 주재했습니다.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9일 이후 15일 만이며 문 대통령 취임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북한의 의도가 무엇이든 이번 미사일 발사는 새로운 대북정책을 준비 중인 문재인 정부에 만만치 않은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