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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내륙 곳곳 요란한 비…돌풍ㆍ우박 동반 05-13 12:16


[앵커]

주말인 오늘, 구름 많다가 중부지방을 포함한 일부 내륙엔 낮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하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바깥 날씨는 어떤가요?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서래섬 유채꽃축제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하늘은 다소 흐리지만 이렇게 만발한 유채꽃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설레는데요.

오늘 그래도 나오실 때 우산은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점차 전북과 경북 북부 지역까지 비를 뿌리겠습니다.

내리는 비의 양을 살펴보면 5~20mm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비가 내리는 곳엔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하겠고, 일부 내륙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설물 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는 농도는 어제보단 다소 낮아졌습니다.

다만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밤부터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는데요.

기류에 따라서 범위와 지속시간이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잘 확인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5도, 대구 27도로 중부지방은 예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겠지만 남부지방은 다소 덥겠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막바지 봄의 정취를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래섬 유채꽃축제에서 김하윤이었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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