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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아약스 vs 맨유, 유로파리그 결승서 격돌 05-12 13:22


[앵커]

유럽프로축구 유로파리그의 결승전은 아약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결로 좁혀졌습니다.

아약스는 리옹을, 맨유는 셀타비고를 4강전 합계 득점에서 각각 누르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최태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4강 1차전에서 리옹에 4대1 대승을 거뒀던 아약스.

하지만 결승에 오르기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아약스는 전반 26분 돌베르의 선제골로 앞서 갔습니다.

하지만 리옹은 전반 45분 라카제트가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든 뒤 추가골까지 넣어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리옹은 후반 36분 게잘의 강력한 헤딩골로 3대1까지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아약스는 한골만 더 허용하면 연장전 승부를 펼쳐야 하는 상황까지 몰렸습니다.

하지만 아약스는 남은 시간 수비에 집중하며 더 이상의 실점을 하지 않았습니다.

1, 2차전 합계 5대4로 4강전을 끝낸 아약스는 힘겹게 결승에 올랐습니다.

1차전을 1대0으로 이긴 맨유는 전반 17분에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신성 래시퍼드의 크로스를 장신 미드필더 펠라이니가 머리로 받아 넣었습니다.

한층 유리한 고지에 오른 맨유는 수비에 치중하는 경기를 펼치다 동점골을 얻어 맞았습니다.

셀타비고의 롱카글리아는 후반 40분 헤딩슛으로 1대1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고 1, 2차전 합계 2대1을 기록한 맨유가 결승에 올랐습니다.

맨유와 아약스가 벌이는 결승전은 25일 스웨덴에서 열립니다.

<조제 모리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비고 전에서 우리는 잘 싸웠습니다. 경기 시작 이후 차분하게 벤치에 앉아있었고 모든 것이 잘 통제됐습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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