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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청와대 비서실 개편 단행…정책실장 부활 05-12 11:48

<출연 : 김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ㆍ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이후 연일 보여주고 있는 '국민과의 소통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 직제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청와대 정책실장을 부활시켰는데요.

자세한 내용 세분 모시고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김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ㆍ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자리했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이런 가운데 청와대가 비서실 개편 안을 발표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처럼 대통령비서실에 정책실장을 두고 8수석 2보좌관 체계로 재편한 건데요. 개편 방향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틀째를 맞아 국민과의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이틀째 본인의 일정과 동선을 모두 공개하고 경호를 최소화 한 채 국민들과 격의없이 소통을 하는가하면, 오후에는 청와대 참모진과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산책하는 이채로운 모습도 보였는데요. 이런 달라진 청와대의 모습,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어제 청와대 민정수석에 개혁파 법학자인 조국 교수가 임명된 지 4시간 만에 김수남 검찰 총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를 두고 '갑작스럽다'와 '예상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데요. 김 총장의 사의표명,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4> 문 대통령의 강하 검찰 개혁 의지가 확인되면서 검찰 개혁의 핵심이 될 수 있는 공수처 신설 여부도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한국당 홍준표 제외한 모든 후보들이 신설에 찬성했던 만큼 신설 자체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5> 조국 민정수석도 검찰 개혁을 내년 6월 지방선거 이전에 끝내겠다며 시한까지 제시한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이라면 검찰 개혁 속도 생각보다 빨라질 가능성도 높아 보여요?

<질문 6> 김수남 총장이 전격사의를 표명한 것과 달리 이철성 경찰청장의 경우 사의를 표명할 생각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는데요. 이를 두고 임기 보장을 하는 게 맞는 건지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 국정철학을 공유하는 인물로 교체하는 게 맞는 건지 논란이 일고 있거든요. 새 정부, 어떤 선택을 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7> 문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들과의 오찬에서 세월호 문제를 재조사하고 국정농단 문제 역시 제대로 수사를 할 것을 지시했는데요. 세월호는 이미 특조위 수사를 마치고 관련자 재판까지 끝난 상황이고 국정농단 사태 역시 검찰의 추가수사 발표까지 마친 상태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이 문제를 다시 언급한 이유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8>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탕평 차원의 야당 인사 각료 기용 이야기를 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통합정부' 구상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인이 제안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하긴 했습니다만 유승민 경제부장관, 심상정 노동부 장관이라는 카더라 통신도 오가고 있는데요. 실제로 이런 야당 인사 기용 가능할 것으로 보시나요?

<질문 9> 인선이 이어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이자 최측근인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 전해철 민주당 의원, 양정철 전 홍보기회비서관등 이른바 '3철'의 행보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비문 중심의 인선이 이뤄지면서 이들의 기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요. 이들의 향후 행보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질문 10> 오늘 중 청와대 추가 인선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북핵 문제등 외교안보 위기 상황임을 고려할 때 청와대 안보 실장이 누가 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떤 인물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나요?

<질문 11> 외교안보 문제가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로 떠오른 상황에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등 주요 4개국 파견 특사단 인선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국 특사에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미국 특사에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런 특사 파견, 산재해 있는 외교문제의 또 다른 해법이 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김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ㆍ최진봉 성공회대 교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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