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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수남 검찰총장 사표 수리 05-12 10:04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2일) 김수남 검찰총장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정영빈 기자.

[기자]

네, 청와대입니다.

[앵커]

김수남 검찰총장 사표가 수리된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조금 전 기자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수남 검찰총장의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수남 총장은 소임을 다해 물러날 때가 됐다며 어제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오늘 김 총장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하면서 검찰 개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조국 청와대 신임 민정수석은 어제 기자들과 만나서 검찰 개혁을 늦어도 내년 지방선거 이전에 끝낼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윤 수석은 또 문 대통령이 오늘부터 일상적인 업무를 위민관에서 보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주 공식적인 업무는 기존대로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하지만 다른 업무는 위민관에서 한다는 것입니다.

위민관은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이 근무하는 곳으로 청와대 본관에서 5백여 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위민관에서 업무를 보겠다고 정한 것은 이곳에서 수석비서관들과 수시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됩니다.

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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