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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리 사퇴…"새정부 중심으로 미래 열자" 05-12 09:03


초유의 대통령 탄핵사태 속에서 대행체제로 국정을 운영해온 황교안 국무총리가 어제(11일) 공직에서 물러났습니다.


황 총리는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국정여건이 엄중한 상황에서 권한대행으로서 무거운 중압감에 밤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는 날들이 많았다"고 회고했습니다.


이어 이제 소임을 내려놓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간다며 아낌없이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황 총리는 "새 정부를 중심으로 전 국민이 합심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총 694일, 1년 11개월간 총리 및 권한대행으로 재직한 황 총리는 해 10번째 장수 총리로 이름을 남기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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