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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황사 또 한반도 공습…미세먼지 주의 05-12 08:44


[앵커]

중국 대륙에서 또다시 강력한 황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은 이 모래먼지가 강한 바람을 타고 날아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외출 때 마스크 준비하셔야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 최악의 황사가 덮친 중국 북동지역에 또다시 거대한 모래먼지가 뒤덮었습니다.

중국 베이징 등 북동지방에서는 올들어 두 번째 황사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부터는 이 모래먼지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까지 날아옵니다.

서해 섬지역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내륙서도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윤익상 / 기상청 예보분석관> "중국 북부에 발원한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서해 5도를 시작으로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중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통 황사가 몰려오면 주로 입자가 큰 먼지들이 기승을 부리지만 이번에는 초미세먼지도 주의해야합니다.

황사보다 앞서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발생한 오염물질까지 우리나라로 날아오기 때문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도권과 충청, 전북 지역은 종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 이상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외출시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호흡기 환자와 노약자는 되도록이면 바깥활동을 피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주말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황사가 점차 옅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추가 발원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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