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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장원준, 무사사구 완봉승…잠에서 깨는 곰들 05-12 07:59


[앵커]

지난 시즌 막강한 전력으로 통합우승을 차지한 두산이 점차 힘을 내고 있습니다.

토종에이스 장원준 선수가 무사사구 완봉승을 기록하며 그 선봉에 섰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시즌과 달리 시즌 초반 강자 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두산.

토종 에이스 장원준이 두산의 자존심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SK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선 장원준은 9이닝을 홀로 책임지며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장원준은 안타 4개를 내주기는 했지만 이렇다할 실점 위기 없이 단 95개의 공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개인 통산 5번째 완봉승입니다.

두산의 타선도 양의지의 솔로포등 장단 안타 10개로 장원준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장원준 / 두산 베어스> "오늘 불펜에서부터 컨디션이 좋아가지고 최대한 빠른 카운트에 승부하려고 들어갔는데 그게 오늘 좋은쪽으로 흘러갔던것 같습니다."

부상으로 잠시 팀을 떠나있던 김태균이 1군에 복귀한 한화.

앞선 타석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연속 출루 행진이 65경기에서 끝날 위기였지만 김태균은 특유의 선구안을 발휘했습니다.

0대 1로 끌려가던 8회 1사 1,2루에 타석에 들어선 김태균은 장시환을 상대로 차분히 볼넷을 골라내 기록을 이었습니다.

김태균이 만들어낸 만루의 기회는 결국 짜릿한 역전극으로 이어졌습니다.

2사 만루에 타석에 들어선 장민석은 상대 마무리 손승락을 공략해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리며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한화의 선발 투수 오간도는 8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4승째를 챙겼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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