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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결승골…남미 1위 우루과이 2-0 제압 05-12 10:32


[앵커]

국제축구연맹 20세이하 월드컵에 출전하는 20세이하 축구대표팀이 남미 예선 1위팀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승우가 결승골을 넣었고 강지훈은 오버헤드킥으로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남미 예선 1위팀답에 우루과이의 전방 압박은 강력했습니다.

전반 9분 조영욱의 슈팅을 제외하면 대표팀은 우루과이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해결사는 역시 이승우였습니다.

이승우는 전반 39분 조영욱에게 감각적인 원터치 패스를 건넸고, 조영욱의 슈팅이 골키퍼에 맞고 나오자 머리로 밀어넣었습니다.

이승우의 감각과 집중력이 빛난 순간이었습니다.

대표팀은 후반 반격에 나선 우루과이의 공세에 시달렸습니다.

후반 25분과 32분에는 연속으로 로헬에게 결정적인 헤딩슛을 내줬지만 송범근 골키퍼의 선방으로 실점을 피했습니다.

위기를 넘긴 대표팀은 후반 추가시간 강지훈의 그림같은 득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강지훈은 하승운의 크로스를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해 우루과이 골 망을 흔들었습니다.

<신태용 감독 / 20세이하 축구대표팀> "선수들 스스로 나도 할 수 있다, 우리 팀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자신감이 우리의 가장 큰 목표 달성이 되지 않았나…"

남미 예선에서 아르헨티나에 3대0으로 이겼던 우루과이에 승리하면서 대표팀은 본선에서 만날 아르헨티나에 자신감을 갖게 됐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일요일 고양에서 기니의 가상 상대 세네갈과 또 한번 평가전을 치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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