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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가족체납 의혹 사과…"지금이라도 내겠다" 05-12 07:31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가족의 세금 체납 의혹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조 수석은 어제(11일) 모친의 재산세 등 2100만원 체납의혹에 대해 "국민께 사과드린다"며 "지금이라도 바로 납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조 수석 가족이 경영하는 사학법인 '웅동학원'이 상습 고액체납자 명단에 들어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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