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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개표 초반부터 앞서자 봉하마을 '환호' 05-09 23:20


[앵커]

제19대 대선 개표 초반부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앞서 나가자 개표를 지켜보던 봉하마을 주민들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봉하마을에 나가있는 김동욱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 기자, 그곳 반응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나와있습니다.

봉하마을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이면서 문 후보에게는 정치적 고향인데요.

주민과 지지자 등 200여명은 이곳 마을 방앗간 강당에 모여 개표방송을 함께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개표 초반부터 문 후보가 큰 표차로 1위로 앞서 나가자 환호성과 박수갈채를 쏟아냈습니다.

지지자들은 막걸리를 가득 채운 잔을 함께 들면서 문 후보 당선 확정을 기원했습니다.

봉하마을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이 있는 곳으로 문 후보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대통령 후보로 확정되자 바로 다음날 이곳을 찾았습니다.

당시 문 후보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한 뒤 "노 전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을 이루겠다"라며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또 "역대 대통령들의 공과도 우리가 안아야 할 역사이고 뛰어넘어야 할 과제"라고 했었는데요.

문 후보가 당선을 확정짓고 새 정부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 이곳 봉하마을 주민들도 끝까지 지켜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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