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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승부처' 서울 표심 어디로?…본격 개표 개시 05-09 22:24


[앵커]


실제 개표가 이뤄지는 각 개표소 상황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지역 개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현우 기자.

[기자]

네, 서울 경복고에 마련된 개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10시 기준 서울 지역 개표율은 1%를 넘어섰습니다.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비교적 순조롭게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가 있는 경복고 개표소에서도 한 시간쯤 전 '개함 선언'과 함께 본격 개표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사전 투표함 등에 대한 개표가 우선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곳뿐만 아니라 이런 방식으로 개표를 진행하는 개표소들이 많다고 하니 조금 전 발표된 출구 조사 등에 반영되지 않은 사전투표 표심의 향방을 가늠해 보시려면 초반 개표 상황을 주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에선 이 곳을 포함해 총 25곳의 개표소에서 개표가 진행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전체 유권자의 40%가 넘는 인구가 모여있는 데다 실제 여론조사 등을 살펴봐도 후보별 지지율이 전국 평균과 비슷하기 때문에 서울과 수도권은 대선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척도이자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데요.

특히 이번 서울의 투표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기 때문에 서울의 개표 상황에 상당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 개표 상황에 따른 당락 역시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개표율이 70∼80%에 이르는 내일 새벽 2~3시쯤 결정될 것이라는 게 선관위 전망입니다.

다만 실제로는 오늘밤 11시 전후로 윤곽이 나올 것이란 관측입니다.

서울 경복고등학교 개표소에서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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