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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은 정의당 "아쉽지만 최선 다했다" 05-09 22:20


[앵커]

정의당도 출구조사 결과에서 기대보다 낮은 예상치가 나오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서 선거상황실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나재헌 기자.

[기자]


네, 현재 몇몇 당 관계자들은 당사에 남아 선거 개표방송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두 자릿 수 지지율을 기대했던 만큼 출구조사에서 한 자릿수 득표율이 예상되자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대 진보정당 후보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던 2002년 대선 당시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를 뛰어넘을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정의당은 최선을 다했다며 서로를 격려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모습입니다.

정의당 관계자는 예상보다는 투표율이 저조했고 또 선거 막판 주 지지층인 20~30대 젊은 표심이 문재인, 유승민 후보에게로 분산되면서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심 후보는 자택에 머물다 조금 전 이곳 선거상황실에 나와 "무엇하나 변변치 못한 조건 속에서 모든 것을 바쳐 선거운동에 뛰어준 당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정의당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마지막으로 당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당사를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정의당 선거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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