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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아쉬운 표정…"두 자릿수 넘었더라면" 05-09 22:19


[앵커]

바른정당 당직자들은 여의도 당사에 있는 선거 상황실에서 함께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지켜봤는데요.

두 자릿수를 넘지 못한 조사 결과에 다소 아쉬워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당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성혜 기자.

[기자]

네, 바른정당 당사에 나와있습니다.

김무성, 정병국, 주호영 공동선대위원장과 김세연 사무총장 등 바른정당 선대위 관계자들은 조금 전 당사에서 함께 출구조사 발표를 지켜봤습니다.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지켜보던 의원들과 당직자들은 7.1%라는 출구조사 숫자가 발표되자 다소 아쉬운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 대체로 담담한 분위기 속에 방송을 지켜봤습니다.

하지만 유 후보의 지역구인 대구에서 지지율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게 크게 밀린 것으로 나타나자, 아쉬운 탄식이 흘러나왔습니다.

방송사가 지역별 출구조사 집계 순위를 3위까지만 발표하자 김무성 위원장은 유 후보의 이름이 거론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당직들은 약 15분 동안 방송을 지켜본 뒤 비공개 회의실로 이동해 회의를 진행했는데요.

박수 소리와 함께 수고했고 최선을 다했다고 서로를 격려하며 회의를 마쳤습니다.

지상욱 대변인단장은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대세가 바뀌지는 않겠지만 새로운 보수의 길에 대한 가치와 결과는 투표함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 이라면서 최종 득표율이 두 자릿수를 넘길지는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당사가 아닌 다른 곳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잠시 후 11시쯤 당사를 방문해 그동안의 소회와 다짐 등을 담은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바른정당 당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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