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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출구조사 발표에 '침묵'…"개표상황 보자" 05-09 22:18


[앵커]

이번에는 국회 헌정기념관에 마련된 국민의당 선거상황실로 가보겠습니다.

김혜영 기자, 지금 그 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 곳 분위기는 침통 그 자체입니다.

출구조사 결과,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는 물론, 홍준표 후보에도 밀리는 것으로 나오면서 분위기가 얼어붙었습니다.

특히 창당 기반인 광주ㆍ전남ㆍ전북에서 안 후보가 많게는 40%가 넘는 격차로 뒤지는 결과가 나오자 안타까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관계자들은 아직 개표결과를 기다려봐야 한다며 신중한 반응도 보였습니다.

박지원 대표는 출구조사가 기대에 못 미치는 건 사실이지만 좀 더 개표 상황을 지켜보면서 예의주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구조사 결과가 과거 여론조사와 비슷하기 때문에 아직은 좀 더 개표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은 선거 당일인 오늘도 투표를 독려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안 후보는 국민이 투표를 많이해야 정치가 국민을 두려워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사를 방문했을 땐 당직자, 자원봉사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안 후보는 개표 상황을 지켜보면서 이 곳 상황실로 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민의당 선거상황실에서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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