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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출구조사 결과에 환호…문재인 "국민 간절함의 승리" 05-09 22:14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후보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에 환호하는 모습입니다.

문재인 후보도 상황실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민주당 상황실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국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선거 상황실이 마련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나와 있습니다.

1시간 반쯤 전인 저녁 8시쯤 문재인 후보가 이곳 선거 상황실을 찾았습니다.

웃으며 입장한 문 후보는 10여분 동안 추미애 대표 옆자리에 앉아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봤는데요.

중간중간 상황실에는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구호가 울려퍼지기도 했습니다.

이어 단상에 오른 문재인 후보는 "아직 출구조사 결과이기 때문에 차분하게 개표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만약 오늘 승리한다면 정권 교체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간절함의 승리"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해 뛴 민주당의 간절함 또한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중앙당에서부터 지역위원회까지 혼연일체로 똘똘 뭉쳤다"며 "민주당 역사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장면으로 길이 남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문 후보는 마지막으로 "국민들이 염원하는 개혁과 통합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모두 이루겠다"고 힘줘 말했습니다.

앞서 저녁 8시 투표 마감과 동시에 발표된 지상파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문재인 후보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자 이곳 상황실 곳곳에서는 환호성과 함께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특히 상황실 앞쪽에 모여 방송사 TV 화면을 지켜보던 추미애 대표 등 선대위 관계자들은 악수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선거 상황실에서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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