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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최종투표율 77.2%…개표 순조롭게 진행 05-09 22:12


[앵커]

19대 대선 투표의 최종투표율은 80%를 넘지 못했습니다.

현재 개표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가보겠습니다.

박상률 기자.

[기자]

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종합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19대 대선 투표의 최종투표율은 77.2%로 지난 18대 대선때보다 높긴 하지만 80%를 넘지는 못했습니다.

당초 사상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해 20년만에 최종투표율 80%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했지만 결국 77%대에 그쳤습니다.

지역별 투표율은 지난 18대 대선에 이어 이번에도 광주가 가장 높았습니다.

세종과 울산, 전북 등도 투표율이 높은 편이었습니다.

투표율이 가장 낮았던 곳은 제주였고, 충남과 강원도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지금은 전국 투표소에 있는 투표함이 251곳의 개표소로 옮겨져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개표는 이전보다 개표 시간이 2시간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다 정확한 개표를 위해 육안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더욱 강화했기 때문입니다.

선관위는 개표율이 70~80%에 이르는 내일 오전 2~3시쯤 당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지만, 밤 11시 전후로는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 개표 종료 시간은 내일 오전 6시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앙선관위는 내일 오전 10시쯤 전체회의를 소집해 대통령 당선인을 최종 의결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중앙선관위 종합상황실에서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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