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19대 대선 투표 마무리…청와대 "정권이양 준비완료" 05-09 21:51


[앵커]

19대 대선 투표가 마무리 됐습니다.

곧 새 주인을 맞게되는 청와대도 모든 인수인계 준비를 끝낸 상황입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에 나와 있습니다.

청와대는 이제 19대 대선 개표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 탄핵 후 정권 이양을 위한 내부 준비를 계속 진행해왔기 때문에 인수인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혀 왔습니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시절 생산된 기록물들도 대통령기록관으로 모두 옮겨진 상태입니다.

오늘 춘추관에서는 시설공사 작업자들이 벽면에 새겨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활동 관련 설명문 등을 떼어내며 새 대통령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청와대 경호실도 새 대통령 경호를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통수권도 황 권한대행에서 새 대통령에게로 이양됩니다.

그간 합참의장이 신임 대통령에게 전화로 군 통수권 이양을 알린 뒤 군사대비태세를 보고하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중앙선관위가 대통령 당선증 교부 직후 각 부처 장차관들과 함께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을 상징하는 깃발인 청와대 본관 앞 봉황기는 지난 3월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함께 내려진 뒤 두달째 깃봉이 비어 있었는데요.

이제 새 대통령이 선출돼 청와대에 입성하면 다시 봉황기가 게양돼 빈자리를 채우게 됩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