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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출구조사 1위는 홍준표…개표절차 착수 05-09 21:47


[앵커]

이번에는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결국 이번 선거에서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게 가장 많은 표를 안겼단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이경태 기자, 개표소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대구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입니다.

오전부터 온종일 내리던 비는 개표시작과 함께 거짓말처럼 그쳤고 지금은 사전투표함부터 순차적으로 개표가 시작됐습니다.

대구 경북 지역 유권자 수는 429만 3천명으로 지난 대선 때보다 2% 가량 늘었습니다.

현재 이곳 개표소에는 개표사무원과 경비경찰, 전기ㆍ소방ㆍ의료인력 등이 배치되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 개표소 전역이 금연으로 지정되어 화재 위험을 원천차단하고 있습니다.

개표부와 심사, 집계부 등으로 나뉜 개표인력들은 21시부터 개함절차에 들어간 후 현재 분주히 지역 표심을 집계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투표율은 77.4%로 전국평균 투표율보다 높았습니다.

또 각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다른 지역과 비교해선 압도적으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문재인, 안철수 후보 역시 각각 22%, 15% 넘는 득표율을 보인것으로 조사돼 특정후보에 표를 몰아주던 과거와는 다른 표심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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