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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부산, 막바지 투표 발길 이어져 05-09 19:29


[앵커]

이번에는 19대 대선 최대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부산은 최근 표심 변화가 심한 곳인데요.

PK 표심이 이번 대선의 승패를 가를 수도 있고, 또 향후 정치지형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만큼 투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 현재 투표소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부산 부암1동 제3투표소가 위치한 부산진구청에 나와있습니다.

이제 투표 마감 40분 정도 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처 투표하지 못한 사람들이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부산에 설치된 투표소는 모두 906곳이며, 유권자수는 295만명입니다.

한때 보수의 텃밭으로 불렸지만 지금은 진보 진영에 대한 지지세가 영남권중 강한 곳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부산은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고향이자, 홍준표 후보가 '동남풍'의 진원지로 지목한 곳입니다.

부산의 사전투표율은 23.19%를 기록해 다른 시도에 비해 저조했는데, 현재 투표율은 74.5%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국 투표율 75.1%에 낮은 수준입니다.

지난 대선 최종 투표율은 76.2%였는데, 막판 이를 넘을수 있을지가 관심입니다.

부산은 이번 대선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혀 승패를 가르는 캐스팅보트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PK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에 따라 향후 정치지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투표 결과에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진구청에서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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