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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표 종료 초읽기…'최대 승부처' 수도권 표심은 어디로? 05-09 19:25


[앵커]

막바지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되는데요.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투표소 연결해 현장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저는 서울 종로구민회관 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이제 투표 종료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마지막까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높은 미세먼지 농도와 비까지 오는 궂은 날씨라는 악조건에도 뜨거운 투표 열기가 타오른 겁니다.

오후 7시 기준 서울 지역 투표율은 76.3%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사전투표와 재외투표까지 모두 합산한 투표율로, 전국 평균 투표율인 75.1%를 조금 웃돌았습니다.

이는 사전투표와 재외투표까지 모두 합산한 투표율입니다.

앞서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서울은 26.09%의 유권자가 참여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은 대선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척도이자 최대 승부처로 꼽히기 때문에 이 지역 최종 투표율이 얼마를 기록할지 상당히 관심이 모아집니다.

전체 유권자의 40%가 몰려있는 데다 실제 여론조사를 살펴봐도 서울 등 수도권의 후보별 지지율이 전국 평균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다보니 대부분의 후보들이 어제 저녁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장소로 광화문과 홍대 등 서울을 선택해 막판 총력전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제 투표가 끝나기 까지 1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서울 종로구민회관에서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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