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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투표율 다소 '주춤'…오후 7시 기준 75.1% 05-09 19:21


[앵커]

19대 대선 투표가 한창 진행 중인데요.

이제 투표 마감까지 한시간도 남지 않았는데요.

당초 사전투표율이 높아 최종투표율이 80%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지만 투표율은 생각보다 저조한 상황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가보겠습니다.

박상률 기자.

[기자]


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종합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이제 19대 대선 투표 마감까지는 한 시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오후 7시 기준, 전국 투표자 수는 3천100만명을 넘어섰고, 투표율은 75.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투표율은 지난 18대 대선 최종투표율인 75.8%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인데요.

당초 중앙선관위는 초반 투표 추세로 봤을때 18대 대선 최종투표율을 충분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투표율 상승폭이 낮아지면서 최종투표율 80%를 넘어서기가 쉽지 않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보궐선거 규정을 적용받아 투표 마감시간이 2시간 연장된 오후 8시까지입니다.

혹시 아직 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라면 8시까지는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는 개표율이 70~80%에 이르는 내일 오전 2~3시쯤 당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오늘 밤 11시 전후로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높습니다.

최종 개표 종료 시간은 내일 오전 6시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앙선관위는 내일 오전 10시쯤 전체회의를 소집해 대통령 당선인을 최종 의결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중앙선관위 종합상황실에서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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