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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투표율 1위 광주…80% 무난히 넘길 듯 05-09 18:50


[앵커]

현재 투표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광주로 가보겠습니다.

높은 투표율이 이번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분위기 들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광주 서구 상무2동 제5투표소가 마련된 치평중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광주는 오늘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광주지역 363곳의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져 뜨거운 투표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투표 마감을 1시간 40여분 남겨둔 현재는 젊은층들이 주로 투표소를 찾고 있는데요.

낮 시간대보다 유권자들이 줄면서 투표소는 한산한 편입니다.

오후 6시 현재 광주의 투표율은 78.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평균보다 5.6%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광주는 지난 18대 대선에서도 80.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는데요.

이번 대선에서는 18대 대선 투표율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높은 투표율만큼이나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했는지가 관심사입니다.

광주는 역대 대선에서 진보 진영의 유력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는 선택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격돌로 표 쏠림 현상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후보도 지난 주말 광주에서 막판 유세전을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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