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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부산 표심 어디로?…투표 막판 발길 계속 05-09 18:47


[앵커]

이번에는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부산은 최근 표심 변화가 심했는데요.

PK 표심이 이번 대선의 승패와 향후 정치지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투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 투표소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부산 수정2동 제1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이제 투표 마감 시간도 2시간이 채 남지 않았는데요.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다 말다를 반복하는 궂은 날씨에도 투표소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투표를 행사하는 대학생부터 지팡이를 짚은 어른신들까지 이번 대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산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두 후보의 고향이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동남풍'의 진원지로 지목한 곳입니다.

한때 보수의 텃밭으로 불렸지만 지금은 진보 진영에 대한 지지세가 영남권 중 강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곳 부산에는 모두 906개의 투표소가 설치돼 295만명의 부산 유권자들이 속속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6시를 기준으로 투표율은 71.8%로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어, 지난 대선 최종 투표율인 76.2%를 넘을수 있을지 관심사입니다.

부산은 이번 대선의 격전지 중 하나로 꼽혀 승패를 가를 캐스팅보트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이 모두 선거 막바지까지 공을 들인 만큼, 유권자들의 최종 표심의 향배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부산 동구청에서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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