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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보수결집 기대감…막판 투표 독려 05-09 18:32


[앵커]

자유한국당은 투표율이 높게 나오자 홍준표 후보에게 보수표가 몰리는 현상으로 해석하며 기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지층 결집을 위해 투표 독려에도 만전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당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효정 기자.

[기자]

네, 자유한국당 당사에 나와있습니다.

투표 마감 시간이 2시간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분하던 당사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투표율이 높게 나오면서 홍 후보의 선전도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이른바 보수층 대결집을 통해 막판 대역전이 가능할 거라는 판단에 따라 마지막까지 투표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문자 메시지와 SNS 등을 통해 한표 한표를 호소하고 있고, 당에 최소한의 인원만 남긴 채 각자 지역구로 내려가 상대 진영의 흑색선전 감시에도 팔을 걷어붙이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특히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PK와 TK 지역 유권자들과 5060 세대들을 투표장으로 불러 모으기 위해서 투표 마지막 시한까지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오전 일찍 투표를 마친 홍 후보는 경남 창녕에 있는 부모님 산소를 찾았습니다.


홍 후보는 상경길에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서 "내 부모님이 대통령 선거를 아실리 없지만 그래도 지하에서 응원 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히며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었습니다.

서울로 돌아온 홍 후보는 자택에서 투표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정우택 원내대표를 등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밤 늦게 당사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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