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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종료 임박…더불어민주당, 기대ㆍ긴장 '최고조' 05-09 18:30

[앵커]

이제 제19대 대선 투표 종료까지 단 2시간 가량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선거를 지켜보고 있는 각당 상황실 표정 살펴보죠.

먼저 더불어민주당으로 가보겠습니다.

성승환 기자, 지금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선거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투표 종료가 가까워 오면서 이곳에는 긴장감과 기대감이 최고조로 향해 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70%에 달하며 최종 투표율 80% 달성이 무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한껏 고무된 모습입니다.

동시에 지난 대선 높은 득표율에도 패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방심해선 안 된다는 '신중모드'도 감지됩니다.

민주당은 현재 승기는 굳어졌다고 보고 최대한 높은 득표율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높은 투표율이 곧 높은 득표율로 이어진다고 보고 투표 종료까지 투표 참여 독려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추미애 선대위원장 등 지도부는 당사에서 투표 종료까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릴레이 투표독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일찌감치 부인과 함께 투표를 마친 뒤 홍은동 자택 뒷산을 산책한 문 후보도 함께 했습니다.

문 후보는 "국민의 간절함이 결국은 투표를 통해 구현돼야 한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문 후보는 이에 그치지 않고 SNS에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며 "외환위기 때 금모으기 운동에 온 국민이 나섰던 것처럼 표 모으기 운동을 벌여달라"고 적으며 막판까지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이곳 선거상황실 앞쪽에는 각 방송사의 개표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도록 여러대의 모니터가 놓여 있습니다.

투표가 끝나가는 오후 7시 쯤이면 추미애 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 지도부가 이곳에 모여 개표 상황을 지켜볼 계획입니다.

문 후보는 오늘 밤 늦게 당락의 윤곽이 나올 때쯤 이곳 상황실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선거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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