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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19대 대선 '운명의 날'…투표율 80% 넘길까 05-09 17:23

<출연 :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ㆍ김관옥 계명대 교수ㆍ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대통령을 뽑는 제19대 대선 투표가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밤이면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김관옥 계명대 교수,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모시고 이번 대선의 의미와 향후 정국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이번 대선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탄핵사태로 인해 조기에 치러진 보궐선거라는 역사적 의미가 있습니다. 탄핵 이후 60일 동안 숨 가쁘게 전개된 대선레이스에 대해 총평을 해주십시오.

<질문 2> 오늘 밤에는 당락의 윤곽이 드러나고 내일 새벽이면 당선인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선인이 누구냐는 것 외에도 주목해야 할 관전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질문 3> 저녁 8시 투표를 마감한 후에는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데요, 26.6%에 이르는 사전투표를 반영할 수 없기 때문에 신뢰성 논란이 일 소지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선관위는 사전투표를 포함해 전체 투표율이 20년만에 처음으로 8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전 상황을 보면 다소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앞으로 투표마감까지 몇시간밖에 안 남았는데요. 최종 투표율을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5> 지난번 사전투표 때는 TK 지역의 투표율이 저조했는데요. 지금 이 시각 상황으로 볼 때 이 지역의 최종 투표율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보수층 표심이 막판까지 대선 판세에 영향을 줄 변수로 주목받았습니다. 결국 한쪽에 표를 몰아주는 쏠림현상이 나타날지, 아니면 분산될지가 관심인데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7> 5자 대결 구도로 치러진 이번 대선에선 어떤 후보도 과반 득표율 확보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만약 과반이 안 될 경우에는 몇 %선에서 당선인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질문 8> 사실 승자독식의 대통령제하에선 얼마를 득표해도 2등, 3등은 의미가 없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번엔 당락과 별개로 순위싸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질문 9> 이제 새 대통령 당선인은 내일 선관위가 당선 확정을 의결하는 즉시 임기가 시작되는데요. 이 또한 아무도 가보지 않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새 대통령이 어떤 수순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10> 새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위원들이 곧바로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모든 각료를 해임하면 국무회의를 열 수 없기 때문에 각 부처 장관 사표는 선별 수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는데, 그럴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11> 신임 총리는 국회 인준을 받아야 하는 데다, 장관도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만큼 새 내각이 정상 출범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신구 정부가 어쩔 수 없이 '불편한 동거'를 해야 할 상황이 올 수 있는데요. 자칫 국정 혼란 우려도 제기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차기 정부가 별도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구성할 수 없는 만큼 그 대안으로 대통령직속자문위원회를 만들어 역할을 대신하는 방안도 거론되는데요.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13> 선거가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후보 캠프 간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하고 고소 고발전으로 비화하면서 서로 간에 감정이 악화된 상태인데요. 선거 후유증이 심각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4> 이런 상태에서 새 대통령은 어떻게든 야당과 협치를 해야 할 상황인 만큼 집권 초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느냐가 정권의 성패를 가늠할 만큼 중요하다는 지적들이 많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입니까?

<질문 15> 모든 후보가 집권후 새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로 국민 통합을 얘기하고 있는데요. 과거에도 모든 대통령이 통합을 내걸었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 16> 대선 이후 어떤 형태로든 또다시 정계개편 바람이 몰아칠 것이라는 관측이 적지 않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7> 개헌 문제가 어떻게 굴러갈지도 '포스트 대선'의 관심사입니다. 모든 후보들이 "내년 지방선거때 국민투표에 부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지만 권력구조에는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개헌 논의의 흐름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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