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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유치원 차량 화재 한국 어린이 10명 참변…"문 안열려 탈출 못해" 05-09 17:15


[앵커]

중국에서 한국 유치원 차량에 불이 나 어린이 11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그 중에 10명이 한국 어린이들인데요.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들어봅니다.

백나리 기자.

[기자]

네. 오늘 아침 9시 쯤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의 터널에서 한국 국제학교 부설 유치원 차량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유치원생 11명이 숨졌습니다.

사망한 11명 중에 10명이 한국 국적이고 다른 1명은 중국 국적이라고 주중 한국대사관은 밝혔습니다.

어린이들 말고도 중국인 운전기사 1명까지 12명이 사망하고 중국인 인솔교사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들이 어디를 가는 중에 변을 당한 것인지, 어떤 경위로 차량에 불이 붙은 것인지, 그리고 불이 나기 전에 사고가 있었던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영상을 보면 불이 붙은 버스에서 검은 연기가 엄청나게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사고가 얼마나 끔찍했는지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사고 당시 불 때문에 문이 열리지 않으면서 피해가 컸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습니다.

우리 외교부는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뒤 현장에 당국자를 급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건 오늘 아침 9시 쯤입니다.

장소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터널인데요.

한국 국제학교 부설 유치원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유치원생 11명이 숨졌습니다.

이 중 10명이 한국 국적이고 다른 1명은 중국 국적이라고 주중 한국대사관은 밝혔습니다.

어린이들 말고도 중국인 운전기사 1명까지 12명이 사망하고 중국인 인솔교사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들이 어디를 가는 중에 변을 당한 것인지, 어떤 경위로 차량에 불이 붙은 것인지, 그리고 불이 나기 전에 사고가 있었던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영상을 보면 불이 붙은 버스에서 검은 연기가 엄청나게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사고가 얼마나 끔찍했는지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사고 당시 불 때문에 문이 열리지 않으면서 피해가 컸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습니다.

우리 외교부는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뒤 당국자를 급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가로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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