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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권한대행 '선거 공정관리' 당부…청와대 비서진 일괄사표 05-09 16:42


[앵커]

이제 곧 새 주인을 맞게되는 청와대 표정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9일) 황교안 권한대행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찾아 사실상 마지막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청와대 연결합니다.

이준삼 기자.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에 나와 있습니다.

청와대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이제 몇시간 남지 않은 대선투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늘(9일) 황교안 권한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 설치된 투·개표지원상황실을 방문해 선거 '공정관리'를 당부하며 공식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투표가 끝날 때까지 어떤 선거범죄도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기관이 엄정히 단속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앞서 황 권한대행은 세종시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뒤 국민의 뜻을 모아 통합과 화합을 이루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새 대통령 당선인이 발표되는 즉시 각 부처 장차관들과 함께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석비서관 등 청와대 비서진은 이미 일괄사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청와대는 대통령 탄핵 이후 정권이양을 위한 내부적인 준비는 지속적으로 진행해왔기 때문에 인수인계엔 문제가 없다는 반응입니다.

대통령이 청와대에 있을 때 게양되는 청와대 본관 앞 봉황기는 지난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함께 내려진 뒤 두달째 깃봉이 비어 있었는데요.

선거가 끝나고 새 대통령이 선출돼 청와대에 입성하면 다시 봉황기가 게양돼 빈자리를 채우게 됩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연합뉴스TV 이준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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