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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투표율 추이 촉각…"숨겨진 표심, 승리로 이끌 것" 05-09 16:29


[앵커]

이번에는 국민의당 선거상황실이 마련된 국회 헌정기념관으로 가보겠습니다.

김혜영 기자, 안철수 후보가 국민의당 당사를 방문한 데 이어서 지금은 온라인 선거운동에 직접 나섰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이제 곧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서인데요.

당사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국민이 투표를 많이 해야 정치가 국민을 두려워한다면서 꼭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현재, 예전보다는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지만, 반드시 80%를 훨씬 뛰어넘어, 세상을 바르게 만들 수 있게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뿐 아니라 선대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투표 독려에 나섰습니다.

후보 명의의 전화녹음 메시지와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카드 뉴스'와 '뚜벅이 유세' 영상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박지원 대표도 오전부터 서울시내 각 선거연락사무소를 돌면서 투표 독려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박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철수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이,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투표권을 행사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안 후보 측은 지지층 결집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투표율이 높을 수록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는 잡히지 않았던 진짜 표심이, 투표 결과로 드러나 안철수 후보를 승리로 이끌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김철근 대변인은 "여론조사기관들 조차, 막판까지 유보층과 부동층이 많은 점을 유의미하게 여기고 있다"며 "국민은 미래를 여는 선택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당 선거상황실에서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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