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더불어민주당, 높은 투표율에 기대감 속 상황 '예의주시' 05-09 16:21

[앵커]

제19대 대선 투표 종료까지 이제 4시간 가량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선거를 지켜보고 있는 각당 상황실 표정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으로 가보겠습니다.

성승환 기자,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선거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이곳에는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선대위 관계자들이 간간히 취재 분위기를 살피는가 하면 TV뉴스로 실시간 전해지는 투표율을 확인하는 모습도 눈에 띕니다.

특히 오후 3시를 기점으로 투표율이 60%를 넘기면서 최종 투표율 80%를 무난히 넘길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한껏 고무된 모습입니다.

동시에 지난 대선 높은 득표율에도 패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방심해선 안 된다며 내부단속에도 신경을 쓰는 분위기입니다.

민주당은 현재 승기는 굳어졌다고 보고 최대한 높은 득표율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높은 투표율이 곧 높은 득표율로 이어진다고 보고 투표 종료까지 투표 참여 독려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일찌감치 투표를 마친 뒤 홍은동 자택 뒷산을 산책한 문 후보는 "투표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박광온 공보단장도 논평에서 압도적인 투표 참여와 함께 "다시한번 힘을 모아 국민 승리의 역사를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추미애 선대위원장 등 지도부는 당사에서 투표 종료까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릴레이 투표독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 후보도 오후 3시쯤 당사를 찾아 방송을 통해 "국민의 간절함이 결국은 투표를 통해 구현돼야 한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투표가 끝나는 오후 8시 쯤이면 추미애 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 지도부가 이곳에 모여 개표 상황을 지켜볼 계획입니다.

문 후보는 오늘 밤 늦게 당락의 윤곽이 나올 때쯤 이곳 상황실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선거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