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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감까지 4시간…"투표율 80% 넘길 듯" 05-09 16:11


[앵커]

19대 대선 투표가 한창 진행중인데요.

이제 투표 마감까지는 4시간이 남았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현 추세라면 최종투표율이 8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보경 기자.

[기자]

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종합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이제 19대 대선 투표 마감까지는 4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전국 투표자 수는 2천7백만명을 넘어섰고, 투표율은 66%를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지금까지는 전북, 광주, 전남, 세종의 투표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후 3시 전국 투표율은 63%를 넘어섰는데 지난 18대 대선 같은 시간과 비교하면 4%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중앙선관위는 이런 추세라면 최종 투표율이 지난 18대 대선 때보다는 확실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보궐선거 규정을 적용받아 투표 마감시간이 2시간 연장된 오후 8시까지입니다.

전국 투표소는 약 1만3천여곳이며 투표소의 위치는 투표안내문이나 선관위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주소지에 있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를 할 수 있으니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는 개표율이 70~80%에 이르는 내일 오전 2~3시쯤 후보의 당락이 어느 정도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오늘 밤 11시 전후로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높습니다.

최종 개표 종료 시간은 과거보다 늦어진 내일 오전 6시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앙선관위는 내일 오전 10시쯤 전체회의를 소집해 대통령 당선인을 최종 의결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중앙선관위 종합상황실에서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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