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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선일 전국 곳곳 비…미세먼지 점차 해소 05-09 15:42


[앵커]

전국에서 오전부터 내리던 비는 현재 잠시 소강상태에 들었습니다.

극심했던 황사도 점차 옅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 삼청동 투표소 현장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비가 잠시 그쳤다고요?

[캐스터]

네, 삼청동 주민센터에 나와있습니다.

하늘이 잔뜩 흐리더니 이곳에서도 빗방울이 한 두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이렇게 오후 늦게 비가 시작되다보니 여전히 미세먼지는 짙은데요.

소중한 한 표는 날씨 상관없이 꼭 행사하시되 마스크 쓰시고요.

앞으로 투표소 찾으실 분들은 우산 챙겨 나오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에 비 예보가 있지만 낮 동안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더 많았습니다.

서울에서도 오후 3시 이후 비가 다시 시작되고 있고요.

밤에 수도권 등 서쪽지방을 시작으로 내일 새벽에 그치겠습니다.

그 사이 양은 전국 5~10mm 정도로 많지 않지만 비 덕분에 황사영향은 차차 약해지겠습니다.

현재 남부지방으로는 공기질이 좋아졌고, 중부 곳곳에만 미세먼지주의보가 남아있는데요.

이 역시도 점점 옅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가 먼저 시작된 남부지방으로는 기온도 낮은데요.

현재 서울은 21.3도로 예년수준 정도지만 전주는 17.5도, 광주가 16도, 대구 15.9도선에 그치는 데다 비도 내려 다소 쌀쌀합니다.

앞으로 주말까지 기온은 다시 25도 안팎으로 올라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삼청동 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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