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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다 유권자 몰린 경기도…투표 순조롭게 진행 05-09 15:29


[앵커]

전국에서 유권자가 가장 많은 경기도로 가보겠습니다.

경기도의 유권자수는 1천26만2천명으로 전국 총유권자수의 24%에 달해 당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강창구 기자.

[기자]

네, 경기도 수원시 연무중학교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 내렸지만 별다른 사건사고없이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후 3시 현재 경기도의 투표율은 63.3%로 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4일과 5일 실시된 사전투표율 24.9%를 합친 건데요.

오늘 경기도 전체 투표율은 지난해 총선은 물론 18대 대선 당시의 투표율 75%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의 경기도 총 유권자수는 1천26만2천명입니다.

이는 전국 총 유권자의 24.1%에 해당하는 것으로 서울보다도 188만명이나 많습니다.

그만큼 경기도의 표심이 당락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는 얘기입니다.

지난해 총선에서는 경기도내 전체 의석 60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40석을 차지해, 19석을 차지하는 데 그친 새누리당에 압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정당별 득표율은 새누리당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보다 각각 5%포인트 이상 앞섰기 때문에 탄핵정국 이후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표심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한편 오늘 일부 유권자들이 기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다 적발됐는데요.

형사처벌을 받는 만큼 사진촬영을 절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 수원시 연무중학교 투표소에서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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