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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척도' '최대 승부처' 수도권 표심 어디로 향할까 05-09 15:27


[앵커]


19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지 9시간이 지나고 있는데요.

투표소 연결해 현장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로 가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저는 서울 종로구민회관에 마련된 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오전 내내 붐볐던 이곳은 오후 들어 다소 한산해진 모습인데요.

높은 미세먼지 농도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행렬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3시 기준 서울 지역 투표율은 64.3%로, 전국 평균인 63.7% 보다 조금 웃도는 수준입니다.

이는 사전투표와 재외투표까지 모두 합산한 투표율입니다.

앞서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의 경우 서울에서는 26.09%의 유권자가 사전투표를 해, 전국 평균을 살짝 웃돌았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은 대선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척도이자 최대 승부처로 꼽히기 때문에 이 지역 최종 투표율이 얼마를 기록할지도 상당히 관심이 모아집니다.

전체 유권자의 40%가 몰려있는 데다 실제 여론조사를 살펴봐도 서울 등 수도권의 후보별 지지율이 전국 평균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다보니 대부분의 후보들이 어제 저녁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장소로 광화문과 홍대 등 서울을 선택해 막판 총력전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제 투표가 끝나기 까지 5시간이 남았습니다.

수도권의 남은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도 주목됩니다.

서울 종로구민회관에서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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