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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행 '선거 공정관리' 당부…청와대 비서진 일괄사표 05-09 14:44


[앵커]

이제 곧 새 주인을 맞게되는 청와대 표정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9일) 황교안 권한대행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찾아 사실상 마지막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앞서 황 권한대행은 통합의 대선이 되기를 기원하기도 했는데요.

청와대 연결합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에 나와 있습니다.

청와대는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대선 투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 설치된 투개표지원상황실을 방문해 '공정 관리'를 당부하며 투표 당일에도 선거범죄가 발생할 수 있다며 수사기관의 단속도 주문했습니다.

이에 앞서 황 권한대행은 오전 8시 쯤 세종시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대선 투표를 마치고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의 뜻을 모아 통합과 화합을 이루는 계기를 만들자"고 발언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중앙선관위에서 새 대통령 당선인을 발표하는 즉시 각 부처 장차관들과 함께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석비서관 등 청와대 비서진들은 이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일괄 사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한광옥 비서실장은 어제 수석 비서관들과 함께 춘추관을 찾아 이임 인사를 했는데요.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새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 탄핵 이후 정권이양을 위한 내부적인 준비는 지속적으로 진행해왔기 때문에 인수인계에는 문제가 없다는 반응입니다.

각 수석비서관실에서는 이미 업무 인수인계서 작성을 마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초유의 조기대선을 지켜보는 시선 속에는 착잡한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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