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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투표율 상승세' 고무적 분위기 05-09 14:39

[앵커]

이번에는 국민의당 선거상황실이 마련된 국회 헌정기념관으로 가보겠습니다.

김혜영 기자, 안철수 후보가 국민의당 당사를 찾았다고요?

[기자]

네. 안철수 후보가 조금 전 국민의당 당사를 방문했습니다.

당직자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당사를 방문한 이후에는 여의도 인근에서 대기하면서 투표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 후보측은 오후 1시를 기준으로 투표율이 55%를 돌파하는 등 매섭게 상승하는 투표율에 고무적이라는 반응입니다.

지지층 결집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투표율이 높을 수록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안 후보 측은 후보 명의의 전화녹음 메시지와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선거법 테두리 안에서 투표 독려에 힘쓰고 있습니다.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인 박지원 대표도 서울 시내 각 선거 연락사무소를 돌면서 투표 독려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자신의 트위터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이 행동하는 양심"이라며 지지와 투표 참여를 동시에 호소했습니다.


안 후보 측은 여론조사에서 드러나지 않은 표심이 투표결과로 안 후보의 승리를 입증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습니다.

김철근 대변인은 "여론조사 기관들조차 여느 선거와 달리 막판까지 유보층ㆍ부동층이 많은 점을 유의미하게 여기고 있다"며 "국민은 미래를 여는 선택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 곳 상황실을 방문하고 개표 방송을 당 지도부와 함께 지켜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민의당 선거상황실에서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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