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자유한국당, 높은 투표율에 기대…투표 독려 만전 05-09 14:36


[앵커]


자유한국당은 투표율이 높게 나오자 홍준표 후보에게 보수표가 결집하는 현상으로 보고 기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지층 결집을 위해 투표 독려에도 만전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당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민혜 기자.

[기자]

네. 자유한국당 당사에 나와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긴장 속에 시시각각 변하는 투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투표율이 높게 나오면서 홍 후보의 선전도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선대위 지도부 관계자는 높은 투표율은 곧 득표율로도 연결된다며 보수층의 표는 홍 후보에게로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오전 회의에서도 "진짜 싸움은 이제 시작"이라며 지지층 투표 독려에 힘을 쏟는 분위기였는데요.

'SNS 대첩'을 이루자며 문자 메시지등을 통한 투표 독려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당에 최소한의 인원만 남기고 각자 지역구로 내려가 한 표를 호소하면서 상대 진영의 흑색선전 감시에도 팔을 걷어붙이고 있습니다.


특히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PKㆍTK 지역의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불러 모으는데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5060 세대와 영남지역, 강원지역의 투표율에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투표율이 높다면 홍 후보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른바 보수층 대결집을 통해 막판 대역전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에서입니다.

투표가 모두 끝나면 정우택 원내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은 이곳 상황실에 모여 방송사 개표상황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아침에 투표를 마친 홍 후보는 경남 창녕에 있는 부모님 산소를 찾은 뒤 오후 늦게 자택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홍 후보는 개표 상황에 따라 밤 늦게 당사를 찾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